[센스있는 애드센스] 애드센스 가입부터 티스토리 등록(검토요청)까지 사진 보고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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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19. 19:19 기타/애드센스

애드센스 가입부터 등록까지 따라하기  




애드센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광고를 게재할 장소의 URL과 이메일을 이용해 가입해야 한다. 
애드센스에 웹 사이트 URL과 이메일 주소를 누르고 저장하고 계속하기를 누른다.  
(등록한 이메일 주소로 유용한 애드센스 정보를 받아보시는 건 처음에는 받아보시면서 여러 정보들을 접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국가 또는 지역에는 대한민국을 선택하시고 계정 만들기를 누른다.  

(다만, 해외에서 활동하시는 분의 경우 다른 국적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한 설명이 나온다. 

시작하기를 누르자! 




수익이 생기면 수익을 받아볼 수 있는 주소를 적는 곳이다.

애드센스의 수익 지불영수증을 수령하기 위한 주소이니 우편번호까지 잘 입력해주어야 한다. 

(* 우편번호는 집주소를 네이버에 검색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여기부터 조금 어려워지는 구간이다. 

이 코드는 광고를 게재하기 위해 등록한 사이트(URL)에 광고를 넣기 위한 코드이다.

즉, 이 코드를 넣어야 추후에 애드센스에서 사이트에 광고를 넣어줄 수 있다.

코드 복사 버튼을 눌러서 코드를 복사한다. 



등록하신 URL로 들어간다. 

해당 포스팅이 Tistory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편의를 위해 Tistory의 UI로 진행한다. 

[관리] -> [꾸미기] -> [스킨 편집]으로 들어간다. 



우측 상단에 [html 편집] 버튼을 누른다. 



그럼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뜬다. 

이것은 블로그를 구성하는 코드를 html로 보여주는 화면이다. 

<head>와 </head> 사이의 아무데나 복사한 것을 붙여넣기(Ctrl + V) 하면 된다. 


html 및 css 화면은 추후 블로그 편집 시 요긴하게 쓰일 수 있는 화면인데

프로그래밍 지식이 필요한 만큼 중고오급 스킬을 익히셔야 한다..



필자는 <head> 바로 아래 붙여넣기를 했다.

어느 곳에 붙여넣어도 코드만 정상적이면 문제없다. 



코드를 넣었으면

코드를 사이트에 붙여넣었습니다에 체크하고 '완료' 버튼을 누르면 등록(검토요청)이 끝난다.




애드센스에서는 광고 장소 검토를 한다. 

애드센스에 본인에 광고장소를 등록하고 수익을 분배받고 싶다면 우선 애드센스의 검토를 거쳐야 한다. 
광고 장소에 대한 검토로 광고장소가 광고를 게재하기에 적당한 장소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과정이다. 
예를 들어, 아무도 드나들지 않는 홈페이지에 광고를 넣는다면 그것은 아무런 수익을 창출 할 수 없는 일이기에 1차적인 필터링을 한다는 것이다. 

물론 검토 과정이 어렵진 않다. 
순두부 마케팅/경제 연구소에서도 누적 트래픽이 불과 200 정도일 때 승인이 떨어졌으니 말이다. 
(그래서 아직 수익은 없다 ㅎㅎ..) 

그런데 막상 가입하고 등록을 하려고 보면 애드센스에서 공부해야 할 것이 참 많다. 
그래서 도움말을 보고 하나하나 시작하려고 하지만 생각보다 방대한 분량에 초반부터 좌절하곤 한다. 
그렇기에 하나하나 필요한 것만 하면서 나머지 기능을 천천히 익혀야 무리없이 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다. 

위 사진에서 등록을 위한 소요 시간은 최대 1일이라고 나온다. 

하지만 초기 블로그의 경우 트래픽이 적어 가치를 검토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 

그러나 엄청나게 과도한 기준을 제시하고 승인해주는 것은 아니니 그 사이 블로그에 콘텐츠를 올리면서 기다리면 된다. 


그리고 등록이 완료되면 애드센스를 활용해서 웹 사이트에 광고를 삽입할 수 있고, 이를 통한 수익창출이 가능해진다.